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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20:39
대전 행복의 온도 대전 문학전문 책방 역시 우송대 대학가에 자리잡고 있어요. 이곳 역시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은 공간이지만 책방이 담고 있는 책들의 이야기들은 엄청났습니다.사장님의 열의가 느껴질 만큼요^^게다가 문학전문 서점이라니~!! 이름만 들어도 흐뭇하네요 ㅎ 책방 분위기만 보고 사장님이 여자분이신가...? 했지만 남자분이셨어요 ^^문학전문 서점답게 시와 소설, 수필책이 정말 많았어요. 책들마다 붙어있는 추천 문구!사장님의 열의가 느껴지시나요? 전 후끈후끈 했답니다. ^^ 추천 문구를 적기 위해서는 그 책에 대해 정말 잘 알아야 하는데...저 많은 책들을 다 읽어보신건가 싶기도 한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독립서점에서 대여도 가능하다니....!저도 대학생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이런 서점들이 있었다면 얼..
2019.05.13 20:21
대전 가까운 책방 학교 앞에 문방구가 아닌 서점이 자리잡고 있었어요^^ 문제집을 파는 서점이 아닌 그래픽노블 전문서점 입니다.대전여중 정문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는 서점이에요.문을 연지 1년도 채 안 된 따끈따끈한 서점이에요 ㅎ 작은 동네서점이라지만... 진열된 책들이 상당했습니다.사장님께서 앉아계시던 공간이 굉장히 좁아보일 만큼요 ^^ 복닥복닥하지만 아기자기함은 놓칠 수 없겠죠? ^^볼꺼리들도 많고...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무가지들도 많았어요. 책방 안쪽의 분위기에요. 책들이 굉장히 많았어요.하교 시간이 되면 재미있는 책들을 찾아 아이들이 자주 들를 것 같은 그런 공간이었어요.시끌시끌...복닥복닥... 그래픽노블 전문서점답게 그림이 있는 책들이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던 그림체의 .완벽한 그림보다는..
2019.05.13 20:04
대전 구름책방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이었던 입니다! 다양한 서점들 다니며 느꼈던 것들이 '어떻게 이런 곳에 서점을 만들었지?'였었는데... 구름책방은 그야말로 '서점이 어디있......음?'이었답니다 ㅎ구름책방은 대전 우송대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요. 우송대 대학가 근처 구모카페, 구름식당, 구름책방이 모두 한 곳이에요.대학가여서 젊은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은... 그런 깔끔한 공간이었습니다. 일반 가정집을 리모델링 해서 책방, 식당, 카페로 꾸리셨더라고요.이곳 역시 깔끔하고 심플했어요.시간이 많지 않아 책방만 둘러 보고 갔던 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대학가 근처라지만 골목골목 정말 골목길 그 언저리에 자리잡고 있었어요^^찾는데는 조금 힘들었지만... 분위가 정말 최고였어요~ 고양이라니~!!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문을 열고..
2019.05.13 19:45
대전 잠시 서점 대전에 독립서점이 또! 생겼습니다^^이름도 예쁜 잠시 쉬었다 가고 싶은 그곳! 참고로 현재의 잠시 서점은 아래의 사진의 장소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이사 가기 전의 잠시 서점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사 가면 또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아 처음의 서점 모습을 보고 싶었거든요^^ 이사가기 전에는 대전 오류동의 오류네거리 근처에 자리잡고 있었지만,지금은 근처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를 갔을 거에요^^책방 사장님이 이사갈 예정이라고, 내부 인테리어가 마무리 되고 있다고 하셨었거든요.이사간 잠시 서점도 둘러 볼 거랍니다. 그전에 이사 가기 전의 모습부터 살펴볼께요! 그야말로 깔끔! 심플! 했습니다.아기자기한 느낌이랄까요?정말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책방이었습니다. 잠..
2019.03.07 16:47
혜화동 책방 이음 늘 듣기만 했던 곳 드디어 가 봤습니다 ^^ 근처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기로 했으나 당일 차가 너무 밀려 결국 연극은 보지 못해 아쉬워 하던 찰나그럼 근처에 분명하기 있을 것 같은 책방을 검색해 보고 눈에 훅 들어온 이름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을 싫어하던 저이지만용기를 내어 찾아갔습니다 ㅋ 은 간판이 있더라고요^^ 책방 위에 있는 이라는 곳도 가보고 싶었지만...책방이 더 궁금하였으므로 책방으로 바로 직행을 했습니다 ㅋ오래된 책방이어서 인지 밖에 있는 대자보? 포스터? 들도 살펴볼 만한 것들이 있어 눈도 즐거웠답니다 ^^ 지하라서 왠지 책방이 좀 작으면 어쩌지? 싶었는데...작진 않고 엄청 넓고 책도 많고...하여튼 굿굿!이었습니다 ^^ 계단 한 쪽에 잘 정리되어 있는 무가지들저도 몇개 들고 왔답니다^^ 계..
2019.03.07 16:10
해방촌 별책부록 이번에 올리는 2곳의 책방글들은 지난 11월에 다녀온 곳들입니다.저희반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던 서울소풍이 있었는데 그때 다녀왔던 곳들을무려 약 3달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우선 처음에 올릴 곳은 해방촌 입니다. 별책부록은 예전에도 다녀왔었던 곳인데 이번은 이사간 곳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이사간 줄도 몰랐었습니다;; 원래의 위치를 2년여전에 다녀오고 이사간 곳을 아이들이 적극추천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최신 패션같은 것들에만 관심을 갖던 아이들이라해방촌 서점 중 별책부록에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말에 살짝 놀라긴 했답니다 ^^ 이사간 곳도 역시나 저번처럼 주택가 사이에 작은 간판만 내건 채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전에는 그냥 동네 옷가게 같은 느낌의 외관이었다면 지금은 작은 편..
2018.09.10 01:59
전주 책방놀지 전주 책방여행의 마지막은 입니다. 더 가고 싶은 곳들이 2곳이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간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 책방놀지는 주택가 길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네비를 켜면 정말 손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카카오네비는 이상한 곳을 알려주어서 저는 좀 헤맸어요 ㅋㅋ 진작에 네이버지도로 찾아볼 껄;; 하는 아쉬움이 컸답니다 ㅋ 책방놀지는 제주의 만춘서점이 생각나는 공간이었어요. 만춘서점만큼 책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겉만 보면 만춘서점의 그 하얀벽면이 떠오를만큼 깔끔했거든요. 단순하죠? ㅋ 카페도 같이 하시니 시간에 여유만 있다면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책 한권 여유롭게 읽고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책도 많지 않았고 독립서점이라고는 하지만 독립서적들도 몇 권 없었습니다.그냥 동네 책방 같은 공간이랄까..
2018.09.04 21:28
전주 에이커 전주 책방 여행 두번째 서점은... 흔하지 않은 독립서적들만 파는 진짜 독립서점 입니다! 흔하게들 독립서점이라고는 하지만 독립서적보다는 일반서적들이 많은 가운데 20~30% 정도가 독립서적인 독립서점들이 많은데, 는 정말 독립서적만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전북대라는 큰 대학 근처 대학가에 자리 잡고 있어서 꾸준히 손님들이 찾아 오는 곳 같았어요. 길가에서는 바로 보이진 않아요. 아래 사진으로 보다시피 문이 잘 안보이거든요 ㅋ 그런 느낌 아세요? 작은 쪽문을 지나 나오는 나만의 아지트 같은 그런 느낌. 에이커는 그런 느낌이 강했어요. 좁고 낮은, 짧은 복도를 지나면 에이커의 서점 내부가 보입니다.저는 이 좁은 복도도 정말 좋았어요 ㅋ 허리를 깊게 숙이고나서야 서점을 맞이하니 뭔가... 아늑하다는 생각이 들어..
2018.09.03 00:18
전주 살림책방 지난 여름방학 전주로의 책방여행을 다녀왔어요. 기말교사연수 하고, 초등학생 아이들과 계절학교 1기와 2기를 하고 나서 기말평가서를 작성하고나니 나에게 남은 여름방학은 고작 3~4일. 뭘 하지 싶던 차에 예전 교사인 경은쌤& 지금 사감(이지만 내년엔 일반 교사인)동석쌤과의 전주 만남이 성사됐답니다. 가는 김에 그동안 가고 싶었던 전주 독립서점도 둘러 봤어요. 1박2일의 짧은 휴가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동석쌤 덕분에 정말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답니다 ㅋ 우선 전주 책방여행의 첫 서점은 입니다. 네비만 찍고가면 정말 쉽게 찾을 수 있어요^^동네 골목에 있긴 해도 간판도 크고, 무엇보다 살림교회라는 현수막이 눈에 들어오는, 교회 목사님이 운영하는 서점입니다.그렇다고 개신교쪽 서적들만 판매하는 그런 곳은 아..
2018.09.02 23:48
순천 심다책방 오랜만의 책방나들이! 원래는 지난 6월에 간 곳이었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서야 올리네요 ㅋ 의도하고 간 곳은 아니었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제천간디학교에서는 6월 한달동안 학교밖으로 나가 경험을 통한 배움을 목적으로 일명 무빙이라는 것을 진행하는데 올해 저는 4학년 친구들과 소록도봉사를 하고나서 남도여행을 했답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순천에서 보냈고 순천여행 마지막 날 집에 가기 위해 기차를 탔는데 한 2~3시간이 남아 혹시나 하는 마을에 순천 독립서점을 검색해서 찾아가게 된 곳이었죠 ^^ 순천에 독립서점이 있다는 것에 정말 반가워서 정신없이 찾아는 갔는데...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ㅋ 네비에서 알려준 대로만 갔으면 괜찮았을 것을... 나름 머리 좀 쓴다고 지름길로 간다는게 지름길이 아니..